엔진차보다 싼 전기차시대를 연다

세계최초 바퀴에 직접 장착, 연비 2배 이상 향상 가능한 ‘5단 변속기’ 개발

바이젠은 구조가 복잡한 유압장치 없이 자동 변속이 되는 변속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배터리의 주행거리를 대폭 늘려 전기자동차·전기오토바이 등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핵심기술이다.
바이젠이 개발한 전기차량용‘In-Wheel 5단 자동 변속기’(이하 변속기)는 변속기와 모터를 일체화시켜 각각의 차량 바퀴에 직접 장착하는 방식이다.
유압장치를 없애 자동변속기를 기존의 1/10 이하로 소형·경량화 했기에 구현할 수 있었다.

BYGEN 보도자료
유압장치 없는 자동변속기로 연비 개선, 가격도 낮출 수 있어

김복성 바이젠 대표는 구조가 복잡한 유압장치 없이 자동 변속이 되는 변속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전기차량용 인-휠(In-Wheel) 4단 자동 변속기는 변속기와 모터를 일체화시켜 크기를 기존의 10분의 1 이하로 줄여 각각의 차량 바퀴에 직접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이 같은 기술을 실용화한 변속기를 전기바이크와 전기자동차 등 전기 이동수단에 적용하면 같은 용량의 배터리로 주행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난제, 국내 중소기업이 풀었다

바이젠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만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동변속기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바퀴에 직접 장착하는 기술은 세계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시도해왔지만 구현하지 못한 기술이다. 이 같은 기술을 실용화한 바이젠의 변속기를 전기 이동수단에 적용하면 같은 용량의 배터리로 주행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친환경 자동차 기술연구소의 테스트 결과 변속기는 정속주행 시 비교 대상 전기2륜차량 대비 주행거리가 최소 50%, 많게는 100% 이상까지 길게 측정됐다.

In-Wheel 변속기
검증 주행 영상